전날 비가 한바가지 쏟아지고나서 부터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파도가 좋아서 오후타임에 파도를 타고왔다.
부서지는 파도에선 왠만하면 일어나서 좋았따.
비슷한 반복의 감정에 벌써 그때의 찐감정이 안느껴졌다.
서핑도 자극인지 좀 더 빠르고 큰 파도를 타고싶어졌따.
좀 더 나가볼까 싶었지만
수영을 못하니 두려워져서 가슴높이에서만 놀고왔다.
발이 닿지 않는곳에선 숨을참고 보드위치부터 확인하고
잡았을때 숨을 내뿜는 식으로 시뮬레이션 해야겠다.
일과시간 을 지키면서 타려면 새벽에 일어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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