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단상] 평화의 봄은 무르익을 것인가

in kr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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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는 도태되어야 하고
강자에게 종속되어야 한다.
이것이 냉혹한 자연의 질서이며
그 자체로 자연스러움이다.

평화는 힘이 있어야 요구할 수 있다는 교훈이
지나온 역사의 가르침이다.
어떻게 보면 정의의 논리이기도 하다.

한반도에도 평화의 봄이 무르익을 것인가?
남북 정상회담을 기대하며
평화와 화해의 시대를 열어 주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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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말은 하는가 ? 진실 인가?
실천 하는가? 따라 다르겟죠

우선은 잘 될것으로 믿어봅시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