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일본 도쿄여행을 갔을때 저의 목적은 오로지 하나였죠
다들 아시겠지만 오다이바 였습니다
저것을 위해 태풍도 뚫고 !! 오욕과 고통의시간을 넘어 ~~!!!!
사진 한방 찍고 비맞으며 와서 9월중순이었는데 추워 죽을뻔했습니다
그리고는 오덕의 성지 오덕의 종착점 아키하바라에 갔더랬죠
그리고 거기서 놀라운 것을 발견합니다
둥!!!
두둥~~~!!!!!
귀.... 귀여워~!!
1년 반이 넘었는데 아직 포장도 안뜯었습니다 ㅎㅎㅎ
건담카페에서 구입한 머그컵 너무너무 귀엽습니다
절로 아빠미소가 흐믓~
불량 소세지 색깔의 샤아전용 3배빠른 자쿠 머그컵~~!!
샤아 전용 자쿠의 초상이 그려져 있는 밥그릇과 국그릇을 못사온게 한이 되고 있습니다 ㅜㅜ;;;
조만간 다시 한번 가서 찾아봐야겠습니다
리뷰를 위해 미니 스튜디오 촬영 연습겸 해서 일단 찍어보곤 있는데 생각만큼 예쁘게 나오질 않네요 ㅡㅡ;;;
디테일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이것 참...
그냥 폰으로 플랫하게 찍어볼까?
머그컵 멋있네요~
저도 캐릭터 머그컵을 하나 구하고 싶긴 한데, 취향 저격인걸 아직 못 찾겠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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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보다보면 정이 들거에요
지르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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