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트 빛깔의 아름다운 바다와 울창한 소나무숲이 어우러진 곳. 바다에 떠 있는 비양도도 한폭의 그림이다. 백사장 규모는 길이 200m, 폭 60m로 작은 편이다. 각종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소나무 숲에서 야영도 할 수 있다. 전복과 소라가 많이 잡히기 때문에 인근 식당에서 싱싱한 해산물도 맛볼 수 있다. 협재 해수욕장은 낙조 명소로도 유명하다.
해수욕장 운영: 8월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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