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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새겼던 삶의 자세를 잊지 않기 위해서라는 부분이... 뭔가... ㅠㅜㅠㅠㅠ 멋지십니다! 저는 그림도 그리고 만화도 그리는데 그리는거 자체도 어렵지만 편집해서 올리는 과정이 제일 힘든거 같아요 ㅜㅜ 하지만 포기하지말고 우리힘내요! 가즈아~!!

쉬운 일은 없지만 하나씩 하다보면 어느새 마침표를 찍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같이 힘내요! 가즈아~! ㅋㅋㅋ

멋진 결실을 맺으실 것 같습니다. 화이팅!!

응원 감사합니닷 ! :)

제작과정에서의 고충과 기대감들이 느껴집니다
힘내세요~!

아가울프님 감사합니다 :) 오늘 가제본을 뽑아봤어요!

어떤 책이 나올까 몹시 궁금해요. 내용도 디자인도 너무 마음에 들것 같은 예감 ㅎㅎㅎㅎ

(작가와 편집자 마저도 몹시 궁금해 한다는... 그 책...!! 예감이 좋아서 다행입니다! ㅋㅋㅋㅋ )

작가와 편집자 사이에서 객관을 유지하는 것이 어려워 보이면서도 나름의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순항하시기를!

즐기는 일에도 객관이 있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새로운 경험인 거는 맞습니다! 응원감사합니닷! :)

기억을 기록한다는 것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또한 기록하면서 기억도 새록 새록 솓아나고^^
독립출판이 순항중이라 하시니 다행입니다.
무사히 닻을 내리시기를 바랍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휴일에 열일하고 있습니다 ㅎㅎ :)

내가 어지른 방을 내가 치우는 거ㅋㅋㅋ 케공감하고 갑니다...ㅋㅋㅋ

이쯤에서 얘기를 많이 나눠보진 못했지만.. 갑자기 @springfield 님이 생각납니다. (조심스레 태그를..ㅋㅋㅋ)

매우 적절한 멘션이라고 생각합니다ㅋㅋㅋ
게다가 저도 봄님하고 비슷해여ㅋㅋ

ㅋㅋㅋㅋ그럼, 앞으로 두분을 멘션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내가 어지른 방을 치운다는 표현이 너무 재밌네요ㅋㅋㅋㅋㅋ 본인만의 스타일과 취향이 잔뜩 반영된 독립출판의 매력도 좋구요 :)

ㅋㅋㅋ아직까지 방 못치워서요.. 이사갈까 생각중입니다. ㅋㅋㅋㅋ

kyslmate님이 thewriting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kyslmate님의 [제1회 PEN클럽 일기공모전 심사 후기] 축제의 옷자락을 붙잡고 늘어지는 78마디

...일이지만 더없이 가치 있는 일, 출산. 그 아름다운 기록”
  • 2018년 4월 27일 / thewriting “조카 ‘기쁨’이도 피해갈 수 없는, ‘울음’의 세계. 울음의 꿴 존재에 대한 단상.”

    삶의 깊은 정수를 맛보기 위해 숲으로 왔다.
    월든. 마음이 답답할 때 때때로 읽게 되는 글이죠.
    건투를 빕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일교차가 큰 날씨에요 감기조심하세요^^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부네요^^

    ^_^ 글쓰기에서 편집까지 쉬운일이 둘다 어려운 일인데 대단하세요... 파팅입니다!

    ^_^ 글쓰기에서 편집까지 쉬운일이 아니죠... 파팅입니다!

    ^_^ 글쓰기에서 편집까지 쉬운일이 둘다 어려운 일인데 대단하세요... 파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