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뭔가 이상한 생각이 들어 에빵님의 이벤트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무슨 헛것을 봤는지 제가 댓글을 단 것은 에빵님의 이벤트가 아니라 armdown님의 이벤트였습니다;; ㅎㅎㅎ 죄송합니다. 저는 이벤트에 좀처럼 참여하지 않는데, 아름다운님의 이벤트는 전원에게 주시는거라 참석을 했고, 3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려 있었습니다 @_@ 그래서 댓글을 다 못읽었다고 했는데, 에빵님의 이벤트는 아직 81개 밖에(?) 달려있지 않더라고요. 이것은 참석은 모르겠지만 읽어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RE: Cheetah와 Cheetoh의 차이를 아시나요? (스캐머들의 봇 악용사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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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tah와 Cheetoh의 차이를 아시나요? (스캐머들의 봇 악용사례 신고)
@thinky님도 오행시 참여하시는건가요? 참여하기가 조금 애매한 시제이긴 한데... 참여하시면 제가 필히 정독을 세번, 아니 열번 하겠습니다. ^^
아까 너무 졸려서 자려고 누웠는데... (긴 적막의 시간이 흘러 갑자기 자러 간다고 댓글 남기기도 뭐해서 그냥 말 없이 조용히... 스르륵~) gazua 태그에서 소환이 되어 참가했다가... 그 사이에 달린 댓글에 대댓글을 달고 이제 자려고 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저는... 12시가 되면 마법이 풀리는 사람이라서
유리구두와 호박마차를 돌려주러꿈나라로 떠나야 되거든요. ㅠㅠ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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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새나라의 어린이처럼일찍 주무신다고...;;;사실 좀전에 참석을 하고 왔는데, 절대절대 읽지 마실것을 권해드립니다 :D
이명박구속이라는 사태를 기술하는 그야말로 멋대가리 없는 오행시를, 참여하는 것에 의의가 있다는 말도 안되는 핑계로 달고 왔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에빵님께도 감사인사 드려야 하는데, 한번도 따로 찾아가뵙지를 못해서 말이에요 ㅠㅠ
저런 오행시 같은 것은 정말이지... 문학성이 있어야 멋지게 쓸 수 있는데, 저는 사실 문학성이라고는 없는 글을 쓰는 사람이라서 ㅠㅠ 플라이트님 댓글을 읽고 부끄러워서 참석 안할까 했었는데 그래도 에빵님 응원 차원에서 참석했어요 ㅋㅋ
좋은 밤 되세요!!!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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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잘 자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청소, 정리, 세탁기, 산책 등이 끝나고 이제 책상 앞에 앉았습니다. ㅎㅎㅎㅎ
오행시 읽어봤는데... 짧고 굵게 잘 남기신 것 같습니다. ㅎㅎㅎ 저는.. 생각이 안나서 길게 적었고요. 길게 적다보면... 오행시에 들어갈 글자가 괜찮게 잘 들어갈 것 같아서요. ㅎㅎ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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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좋게(?) 봐 주셔 감사하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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