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대교를 건너면서 정체될 때를 틈타서 겨우 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이라서 잘 촬영된 사진을 찍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 때의 아름다운 풍경들과 느낌들을 담고 싶었습니다.
멀리 보이는 광안대교를 보며 정체된 틈을 타서 찍은 사진들이지만
광고속에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도 들고 바쁜 생활속에서 일상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들이 된 듯 합니다.
사진으로 남겨놓으니 그 때 어떤 생각으로 사진을 찍고 어떤 음악을 들었는지 기억이 나는 듯 합니다.
바쁜 도시생활속에서 작은 여유도 느끼면서 살면 좋을 듯 하네요 ~~^^
부산은 항상 여행지니까...... 바쁜 도시생활이라는 말이 좀 이질적으로 느껴져요. 그나저나 회사가기싫은아빠 에서 빵터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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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ㅎㅎㅎ 회사 가기가 천근 만근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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