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하는 부업으로 스팀잇 괜찮을까-

사회생활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다들 잘 아실거라 생각을 합니다. 돈이 인생의 전부를 차지할 수는 없는 일이지만 사실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이죠.

중요한건 사회생활을 하시는 분들보다 집에 있으신 분들이 돈에 대한 답답함이 더 크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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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만 아니면 나도 돈을 벌 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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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고민 한번쯤은 다들 해보셨을만한 고민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왠지 집에 있는 시간이 아깝게 느껴질 수 밖에 없는 일이 아닐까 하는데요.

그래서 다들 집에서 할 수 있는 부업을 찾고 있으시죠. 예전이야 인형이 눈알을 붙이고 십자수를 하는 부업이 있었고 지금도 있지만 사실 요즈음은 인터넷으로 부업을 하시는 분들이 더 많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다들 스팀잇에 관심을 가지는게 아닐까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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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은 부업으로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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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면 좋다라고 할 수가 있고 별로라면 별로라고도 이야기를 할 있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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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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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스팀잇 하면서 힘들다라고 생각이 되는 부분은 없습니다. 그냥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일종의 sns이기 때문이죠. 일별 하면서 얼굴책 하면서 힘들다라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없을텐데요. 중요한건 그러한 활동을 하면서 나름의 보상을 받을 수도 있다라는 사실이죠.

그냥 글쓰고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라는 부분은 분명한 매력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본다면 충분히 매력을 가진 부업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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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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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문제는 스팀잇이라는 곳에 정착하는 것이 상당히 힘들다라는 사실입니다. 보상적인 측면에서 한번 이야기를 해보자면요. 시급이라는 개념이 없다라는 것입니다. 몇시간동안 스팀잇을 했으니 난 얼마를 보상받게 될거야라는 개념 자체가 없다라는 것이죠.

처음 시작을 하면 사실상 보상을 받는 것이 힘들고 그래서 정착을 하는 것이 상당히 어렵다라는 것이죠. 이러한 부분에서 본다면 다소 비효율적인 시간 투자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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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분명하다라고 생각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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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스팀잇을 부업으로 생각해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무조건 돈에 관한 목표가 아니라 한다면 충분히 가치있는 방법이 될 수도 있다라는 것이죠.

앞에서 이야기를 한것처럼 정착을 하는 것은 상당히 힘들죠. 하지만 정착을 하게만 된다면 어느 정도의 보상과 함께 재미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요.

뜬금없는 결론이지만 돈을 쫓아가는 것이 아닌 재미를 느끼면서 꾸준하게 한다면 돈이 따라올 수 있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 바로 스팀잇이 아닐까 합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모두들 즐거운 스팀잇 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