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서 행복한게 맞는건가-

어느 한 유명한 연예인이 말을 해서 유명해졌는지 아니면 정말 명언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런 말이 있습니다. 나는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고 말이죠. 나름대로 해석을 하자면 행복이라는건 주위의 상황이 아닌 스스로가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하는 의미가 아닐까 생각이 되는데요.

이게 참 말은 쉬운데 어렵지 않을 수가 없는 일이네요. 행복은 스스로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 것이라 생각을 하지만 아무리 노력을 해도 주위 상황이 받쳐주질 않는다면 행복보다는 슬픔과 실망감 등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뭐 단적인 예로 이런 것이죠. 나는 정말 돈을 벌기 위해서 온갖 노력을 다 하고 있는 중인데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돈이 빠져나가야 할 상황이 생기는 일이라고 해야할까요. 가족 중에 누가 급전이 필요해서 빌려달라던가 등의 상황이겠죠.

예시가 이상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하고 싶은 말은 이렇습니다. 아무리 내가 노력해도 상황이 되지 않는다면 행복을 찾는게 상당히 힘든 일이 아닐까 하는 것이죠. 그래서 생각하게 됩니다. 정말 웃는다고 행복해질까 하고 말이죠.

그래서 말인데 여러분들은 스스로의 행복을 위해서 어떠한 실천들을 하고 있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