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나

in kr •  9 months ago 

어제는 다양한 일들이 일어나고 사라졌다.
한쪽에서는 공격을 하고 한쪽에서는 사랑한다고 표현을 한다.
그 속에서 나는 빙그레 웃을 수준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제는 불편해서 도망은 가지 않는다.
지금 인연들 이대로 감사합니다.
그들 모두가 나 임을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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