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배다른 동생이 있다는 말을 듣고 꽤나 충격적이었습니다. 저와는 피부색이 다른... 말은 잘 안통하지만 그래도 꽤나 좋은 녀석같습니다. 조만간 이사를 간다는데 같이 가자는 말에 제 사정을 말하지 못했습니다. 차마 건강상태를 말하지 못하겠고... 이곳에 더 있기엔 지갑사정이 여의치 않습니다. 많은 생각이 횡단하는 하루. -tom-
4월18일
7 years ago by tom333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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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돌아 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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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찬 하루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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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합니다!! 상금이 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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