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쓰는 시] 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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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시] 봄비

in kr •  7 years ago  (edited)

깨트린 찻잔 조각에
터져버린 눈물
봄비와 함께 씻겨가길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 , ,
나쁜 봄비,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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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화자는 슬퍼도 저는 슬프지 않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놀라긴 했네요.ㅎㅎ

오늘도 비오고 그런지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