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세먼지가 보통이라하여 고창에 있는 상하농원으로 외출~
입장료가 8000원으로 좀 비싼거 같긴하다
도착하자마자 굶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식당으로 바로 들어갔다
우리는 반반피자와 오므라이스 토마토 라구 파스타를 주문했다.
식사는 사람이 많음에도 빨리 나왔다.
아쉬운점은 화장실이 한명밖에 못들어가는 구조라 급한 용무시 불편할수 있다는거~
식사후 목장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양이랑 돼지들도 보았다.
이것저것 체험할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긴한대~
나중에 한번쯤 해보는것도 괜찮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