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21, 로얄 살루트 21, 조니워커 블루
많이 알려진 블랜디드 위스키 3개
발렌타인만 빼고 최근에 살루트랑 조니워커 블루는 마셔보게 됬다.
이게 누구랑 마시느냐, 마실때 분위기, 장소, 첫잔이냐, 에어링이 얼마나 됬느냐 등등
맛에 영향을 주는 변수가 많아서인지
아니면 단순히 내 취향인지
개인적으론 살루트가 제일 이었다.
블루도 뭐 왜 유명한지는 알 수 있는 맛!
아직 많이 남았으니 또 순위와 기호가 바뀔지는 모르는일
조니워커 블루
2 years ago by totopapa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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