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0 일기

in kr •  2 months ago 

벌써 9월 마지막날
시간이 참 빠르다

오늘 마침 갖고있는 주택에
세입자 전입일이라서
먼걸음 다녀왔다

공과금 정산하고
잔금받아 기존 세입자 이체해주고
부동산 복비주고
집 수리할거 비용 처리하고

유지관리에 쓰이는 비용,시간,노력을 따지면
그냥 은행 이자가 나은거 같다..
앞으로도 주택으로 돈벌기는 어려운 환경일것같아서
처분을 고민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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