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나만의 주무기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나만의 주무기

in kr •  7 years ago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진솔한 글 너무 좋아요!

저는 늘 아이들을 보면서 "저렇게 예쁜 아이들이 자라서 어떻게 나같은 사람이 됐을까" 라고 생각한답니다.

얼마나 멋진 사람이 될지 가능성으로 충만한 어린 아이들은 정말 그 자체로 너무나도 아름다운것 같아요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