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해 처럼 올해도 참 빨리 지나갑니다.
개인적으로 큰 일들이 많이 생겼는데, 이제 여유가 생기니 가을이네요.
최근에 Steemit을 만나 즐겁게 연애하고 있습니다.
뭔가 제가 생각하고 있었던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점심 식사 나가기전 회사 창 밖을 보다가 가을 전경이 좋아서 찍은 사진 올립니다.
우아한 단풍 숲은 아니지만 점심 식사 가는 회사원들과 심은지 몇 년 되지 않은 나무지만 필요한 시기에 자신의 역할에 충실한 단풍나무가 멋지게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맛점 하세요.
오잉!!! 여긴 어딘데 이렇게 이쁜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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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테크노밸리입니다. 단지 조성비 아끼느라 너무 어린 나무를 심어서 좀 추워보이기는 한데, 나름 색상이 조화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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