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에 가입한 이후 이곳의 생태계가 궁금하여 어제 부터 자세하게 살펴보고 있습니다.
아직 모르는 것이 더 많은 상태이지만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국내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한 여러가지 노력들도 보이고, 각자 다른 방식으로 공헌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어떤 공헌을 할 수 있을지 고민 중입니다.
우선 국내 유저 중에 고래 급은 아니지만 상당한 스팀파워를 가지고 있는 분이 많이 나와야 할 것 같습니다.
그 분들이 새로 오신 분들도 챙겨주시고, 작가 분들에게도 up-vote 많이 해 주셔야 커뮤니티가 활성화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제는 그런 분들은 이렇게 시간이 들어가는 일을 하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스팀파워 대여가 한가지 방법으로 보이는데, 자세한 방식은 아직 파악을 못했습니다.
좀 더 알아보면서 광고로 도배가 된 SNS가 아닌 우리들의 삶의 이야기 들이 잔잔하게 기록되는 그런 SNS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멸치입니다 ~ 앞으로 자주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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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보이지도 않습니다. 플랑크톤 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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