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에서 동영상을 링크하는 법을 배워서 기존에 유투브에 올려 놓은 강의 내용을 올려본다. 인터넷으로 모든 것이 연결되는 세상이다. 이 기회를 잘 활용하면 성공할 수도 있고, 대박을 칠 수도 있다. 컴퓨터에 거의 문외한까지는 아니라도 무지한 경우라 조금 노력을 해야 할 듯 하다.
여하튼 한 번 글을 올리고 나서 5분이 지나서 글을 올려야 된다고 해서 끄적끄적 글을 남겨본다. 이제 조만간 학원산업도 거의 사양산업으로 가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마 대한민국 사교육은 어떤 형태로든 살아남으리라 본다. 미래를 잘 준비해서 뭔가 사회에도 도움이 되고, 실질적으로 학생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건전한 사교육자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