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차장의단면] 5분

in kr •  7 years ago 

"5분의 시간을 주겠다"

한 엄마의 목소리가

조용한 아트박스안에 울려퍼졌다.

곧 내가 그녀의 자식임을 인지한 몇명의 아이들이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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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짧지만 느낌 있는 글입니다^^

저도 기억에 남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