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친구네 집들이

in kr •  7 years ago  (edited)

오랫만에 친구집을 찾았습니다.

다은이가 진성이와 잘 뛰어노니
그것만큼 좋은 것은 없습니다.

둘째가 많이 어려서 힘들지만,
금방 금방 자라서 이 시기도
곧 지나갈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 항상 둘이서 힘을 합쳐
나아가는 부부 모습을 보니
우리도 힘을 받는
소소한 하루였습니다.

20171126213053_572A9336.JPG

20171126200036_572A9318.JPG

20171126203556_572A9321.JPG

20171126194412_572A9311.JPG

20171126194549_572A9314.JPG

20171126202026_572A9319.JPG

20171126205622_572A9328.JPG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사진도 너무 느낌있고 애기들도 너무 예쁘네요ㅜ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귀여워서 안 찍을 수 없었어요.

사진 너무 잘 찍으셨어요,
집들이가신 집도 너무 잘 꾸몄네요

특히 무엇보다도 아기들을 참 좋아하는데요
넘 귀여워요!!!!
우리친구들~
앞으로도 사진 더 자주 보여주세요!!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랄게요^^

과찬이십니다
친구가 인테리어 감각이 있어서
매우 저렴하게 진행된 집입니다
ㅎㅎ다은이와 진성이는
점점 친해져서 잘놀더라구요
즐거운 연말 보내세용!!!

사진도 그렇지만, 집이 정말 잘꾸며졌네요ㅎㅎ
둘이 어루러지니 흡사 스튜디오를 보는 것 같은 기분이~ㅋㅋ

그러고 보니 집 인테리어가 정말 깔끔하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