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essay] My friend Landrover-discovery

in kr •  7 years ago  (edited)

IMG_1469_11.jpg

안녕하세요
유캠퍼입니다.

사진 속 장소는 산 꼭대기 입니다.
그곳에는 풍력발전소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람이 매우 쎈 곳이라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바람 때문에 심지어
차문을 열수도 없었습니다.

겨우 차문을 열고 나가니 무릎까지
눈에 빠졌습니다.
폭설이 내린것입니다.

사진을 찍기위해 100미터 걸어가는 동안
귀가 얼었습니다. 방심하면 모자도
날라가게하는 강한 바람이었습니다.

그렇게 추위에 떨어가며 찍은 사진 입니다.
그래서 더욱 기억에 남습니다.

눈길과 강풍에도 끄떡없는 랜드로버는
든든한 친구녀석입니다.

Hello I am ucamper.

The place in the picture is the top of the mountain.

There were wind power plants there.
That means the wind is very strong.

Because of the wind, I could not even open the car door. I just opened my car door and fell into my knees. It is snowing.

Ears froze while walking 100 meters to take a picture. It was a strong wind that caused my hat to blow away.

Land Rover is a friend of mine who goes through snow roads and strong winds and takes me where I w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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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위의 풍력발전소는 경외감을 느끼게 하더군요. 가까이서 보면 그 압도적인 크기에 한 번, 멀리서 보면 그 아름다움에 또 한 번. 에너지도 만들고 눈도 즐겁게 해주는 좋은 친구입니다.

  ·  7 years ago (edited)

저녁이 되면 소주가 땡기듯이
겨울이 오면 저곳이 그립습니다
이번에 다시 가서 소맥하렵니다

태기산이나 매봉산을 예상했는데. 안반데기인가 보군요. ㅎㅎ 다 가보긴했는데 ㅎㅎ

잠시 한국이 맞나?
싶은 곳 안반데기 입니다.
언제나 경외로운 곳이죠

정답은 안반데기 입니다
오타가 있었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