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daddy 누누의 숨겨진 태권도실력!!!!

in kr •  7 years ago 

안녕하세요 @ukk 입니다.

요즘 들어서 끄적끄적 스팀잇에 글을 사보작 사보작~ 적어보기 시작하네요


누누도 요즘들어서 컸다고 자기표현을 하기시작하고..

고집도 쎄지고 , 말도 안듣고 , 미운짓도 많이 하고..

그래도 눈에 넣어도 안아픈 아들래미입니다..^^

모든 부모님들의 마음이 이렇지 않을까요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해서 이런 마음을 든다는게 

애늙은이 같지만

'아버지' 가 된다는건 다 똑같은 마음인가 봅니다.



하정우 보다 먹방도 잘하는 누누.. 

많이 먹으면 어떠리~ 쑥쑥 커다오^^

주저리 주저리 길었네요..


자 , 말 안듣는 저희 누누의 숨겨진 태권도 실력을 보시겠습니다





태껑!! 태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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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태권도 하려고 수줍게 살짝 팔 뻗는게 귀엽네요 ^^ 엄마한테 싫어 하는 것도 우리아들 녀석과 반응이 비슷한데요! 한참 엄마말 안들을 나이인듯 싶군요 얘들은 잘먹고 잘 설치고 뛰어노는게 제일 좋은거죠! 좋은 주말 되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어찌나 자기 고집을 부리는지 ㅎㅎ
이것도 웃으면서 넘어가야겠지요~

히히 애기 귀여워요❤
팔로 꾸욱~❤즐거운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아기들은 다 천사에요^^
전 아기들 보면 통통한 배지(배) 가 어찌나 귀엽던지 ^^
아기들은 너무 빨리 커서 그시간이 야속하다고 하더라구요
아기땐 말은 좀 안듣지만 금세 커버려서
엄마와의 거리가 생길때가 오면
그게 더 가슴 아플거같아요^^


그러게 말입니다... 그러면 너무 속상할 것 같네요..
참 친구같은 아빠가 되고싶은데.. 잘할 수 있을런지.. 걱정입니다^^

어릴때 부터 애정표현을 잘 해줘야 커서도
자연스럽게 받아 들인대요
그렇지 않으면 점점 커갈수록 애정표현은 더 힘들어 지니까요~
언젠간 말 안듣고 까부는 날이 오겠지만 ㅎㅎ
그래도 어릴적 좋은 기억을 많이 갖고 자란 아이는 커서도
마음속엔 영원히 남아 있으니까요^^

정말 옳으신 말씀입니다..^^
저도 애기랑 교감을 좀 잘하려고 노력하는데 참 힘든거더라구요 ㅎㅎ

눈치를 살짝살짝보는 태권도 ㅋㅋㅋ
진짜 귀엽네요

말을 얼마나 안듣는지요... ㅎㅎ

애들 말 안듣는건 어느집이다 다 똑같군요 ㅎㅎ

ㅎㅎㅎ 완전 고집이 쎄져서 너무 안듣네요 ㅎㅎ

크... 귀엽습니다 저도 저 나이 때에 태권도를 했었는데 옛날 생각이 나네요^^

ㅎㅎㅎ아직 말도 제대로 못하는놈이 태껑태껑 하니까 너무 귀엽더라구요 ㅎㅎ

대박사건!!

너무 귀엽네요. ㅋㅋ

동영상 링크 정보 감사합니다. ^^

도움되셨다니까 다행입니다~^^ 한번 꼭 해보셔요
그러고나면 쉽게 하실 수 있으시니 ~

똑바로 앉으세요~
시이려~!

저도 아들만 셋이다 보니 대충 보면 느낌 오는데,
딱 보니.. 고생 많으시겠습니다. -ㅅ-;;
힘내세요!! 화이팅!! ㅎㅎ

헉...아들만 셋.... 완전 대 선배입니다...ㅎㅎㅎ
육아 화이팅입니다!

너무귀엽습니다

감사합니다 귀엽게 봐주셔서~^^
꾸준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무슨 상황인지 넘나 자~~알 알것 같네요.. ㅋ

ㅎㅎ 완전 숨막히는... 이거 서로 기싸움중이라..ㅋㅋㅋ

태껑태껑이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