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대표, 여성 임원도 심심찮게 보이는 요즘. 육아 휴직도 제도로 자리 잡았습니다. 한 번쯤 '역차별 받는 것 같다'는 남성동료의 볼멘소리도 들어봤을 겁니다. 이쯤 되면 우리, 남녀평등한 세상에 살고 있는 걸까? 하고 돌아보게 됩니다. 지금 누리고 있는 것을 위해 투쟁하고 희생한 역사 속 여성들을 돌아보고, 앞으로 무엇을 위해 싸워야야할 지 생각해봤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있다'는 마음으로.
#세계여성의날, #여성할당제, #쿼터제, #육아휴직, #여성참정권에 관한, 언니들의 이야기.
나도 할 말 있다? [email protected] 그리고 댓글로 주저 말고,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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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제트, iTunes에서 사놓고 아직 못봤는데 어서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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