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천운의 생활 속 사자성어 쉰아홉 번째로 문을 닫으며 마지막으로 올리는 우생마사[牛生馬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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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운의 생활 속 사자성어 쉰아홉 번째로 문을 닫으며 마지막으로 올리는 우생마사[牛生馬死]입니다.

in kr •  7 years ago 

좋은 말씀 잘보았습니다. 앞으로도 느릿느릿 그러나 즐거움도 함께 하며 한생 재밌고 보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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