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을 떠나보냈다

in kr •  2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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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코로나 봉쇄가 한창이던때 구입했던 맥북

사실 사용 시간 자체가 워낙 적었던 지라

뭐라 비난할순 없지만

어쨌든 포토샵 작업용으로는 잘썼던것은 맞다

그치만 다른 프로그램들 특히 MS Office들을 쓰는데

단축키를 못쓴다던가 하는 단점이 너무나 컸다

그부분때문에 귀임하려는 이시점에 매도했다

나이가 어느덧 40대가 되어버렸고

아이폰도 안쓰는 내가 너무 과욕 했다는게 명확했고

앞으로는 이런짓을 안하도록 해야겠다

21999 RMB에사서 8850 RMB에 팔아버린 맥북 M1 PRO를 기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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