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출장이 아닌 여행으로 밟은 미국 땅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2018년 8월.
14일간의 여행 마지막날에 흑형에게 카메라를 도난,강도 당한것만 빼면 아름다웠던 여행이었는데
그랜드캐년, 자이언트캐년, 데스밸리 등 자연 투어중에 기억이남았던 장소 엔탈로프 캐년의 사진입니다.
카메라Canon 5D Mark IV를 도난당해서 핸드폰으로 찍은사진인데 참 아름답죠?
뭐 사진실력이 없고 폰카로 찍어도 이런사진이 나오는 이곳.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사람이 없어서 더 다닐맛이 날것 같은데요.
흑형땜에 미국 무섭긴하지만 이런 자연 풍경보러 다시한번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다음번엔 장비도 제대로 챙겨서 멋들어진 사진 남겨오고 싶네요ㅠ
역시 사진을 잘 찍으시니 핸드폰으로도 잘 나오는군요^^
카메라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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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호돌님 과찬이십니다.
카메라는 ... 고인이 되었지요 ㅠ_ㅜ
영정사진이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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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년전 다녀온 그랜드 캐년 잊을수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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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캐년 진짜 멋있죠 ㅠ_ㅜ 캐년들은 정말 다 멋있었던것 같습니다. 흑형빼고는 다 좋던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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