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22년도 절반이 지나가고 있다

in kr •  2 years ago 

시간이 참 빠르다.

일을 시작하고 월급날만 기다리니 일주일씩 훅훅 지나가버린다.

능동적인 삶 보다는 수동적으로 강물에 휩쓸려가는 느낌이다.

8월말 이사를 한 후 일을 조금 줄이기로 했다.

이제 남의 일 보다는 내 일을 시작해야 한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