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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는 현재 스테이킹 보상을 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이 클레이스테이션이라는 곳에서 카이카스 지갑을 통해 스테이킹 보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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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거래소에 소유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스테이킹 보상을 줍니다.
지닥과 코인원에서 클레이를 보유하고 있으면 6%(지닥), 미정(코인원) 의 스테이킹 보상을 줍니다
지닥 6%를 기준으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코인원도 비슷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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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스테이션은 변동성 금리(?)로 스테이킹 량이 늘수록 이자는 줍니다.
거래소는 6%의 고정 이율로 보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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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클레이가격의 상승으로 언스테이킹이 일어날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스테이킹량이 더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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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킹량이 늘면 늘수록 거래소의 마진은 줄게 됩니다. 그리고 거래소의 마진이 줄면 줄수록 더 많이 스테이킹해야합니다.
그리고 더 많이 스테이킹하면 할수록 유동성에서 봇장난질은 더 못하게 됩니다.
구체적으로 거래소에 100개가 있고 이것을 스테이킹하면서 6%의 이자를 주려면
현재 시점에서 67개를 스테이킹해야합니다.(9%)
그런데 스테이킹량이 늘어서8%가 되면 75개를 스테이킹해야합니다.
즉 8개를 더 스테이킹해야합니다.그리고 실제 거래소의 유통량은 25개로 줄게 되죠.
이런 부분들 때문에 현재 개인의 언스량보다 거래소의 스테이킹량 증가가 더 높다고 봅니다.
마찬가지로 거래소의 유통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상승의 탄력성은 더 높아진다고 봅니다.
5-1
여기서 좀더 나가보죠
언스한 물량은 어디로 갈까요? 아마도 거래소로 갈겁니다.
거래소의 유통물량은 줄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개인물량이 다시 채워줍니다.
그리하여 거래소는 또 다시 회전이 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그럼 이 상황에서 어떤짓을 할까요?
무한 회전.즉 거래량을 무한으로 늘리는 것이 제일 수익이 많아지게 됩니다.
거래량이 늘어서 수수료 수익이 늘면 그자체로 클레이는 거래소가 꿀꺽이 가능해지는거죠^^
....물론 그과정에서 특별한일이 없다면 가격상승도 높게 오고요.
(코인원 현재 시점 166억원 정도의 거래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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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스팀 upvu 에 적용해보자면.....이건 다음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