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내가 또 한마디만 합시다 (논공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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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또 한마디만 합시다 (논공청년)

in kr •  8 years ago 

안녕하세요 소율아버님 제가 바빠서 짧게만 남기겠습니다. 저는 이번주에 한국에서 귀한 손님이 오시기로 해서 일을 마무리한다고 너무 바쁘고 여자친구는 시험기간이랍니다. 다음주 시험끝나면 졸업이고 졸업논문으로 매우 바쁘답니다. 터키 학기제에 궁금하시면 연락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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