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작품이 환상적이네요! 말을타면 열기구풍선이 시원하고 아름다운 곳으로 데려다 줄꺼같이 설레입니다..
미셸공드리 영화 “수면의 과학” 도 생각나고 그림보니 기분이 좋아져요. 이런 작품 뒤에 칼로긁고 우물도 파고 하는 노고가 있다니... 더 천천히 감사하며 즐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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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2001년 작품 '추억' 이란 바퀴 달린 말이 있는데 그것과는 또 사뭇 다르더라구요.
집에다 걸고 싶어요~
느끼는대로 마음 가는 대로 즐기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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