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첼로에 대해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소개에서도 적었지만 저는 취미로 첼로를 하고 있죠.
어제 오랜만에 악기를 꺼내서 연습했더니 그동안 안해서 손이 굳어서인지 잘 안되더라구요...
앞으로는 자주 연습할겁니다!!
Hello~Today, I am going to introduce my cello.
As I mentioned before, I am playing cello as a hobby.
악기 케이스입니다. 2011년부터 써온 케이스예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기저기 세월의 흔적들이 있죠..미안하다!!박고다녀서..
This is my cello case I use since 2011.
As you can see, it has lots of scratches...
첼로 옆모습이구요
This is the side view of my cello.
뒷모습입니다~
And this is the back of my instrument.
이렇게 악기사진 찍어서 올리니까 꼭 중고로 파는 느낌인데요ㅋㅋ 그건 아니고 악기에 있는 나무 무늬들 보시라고 올려드립니다.
옆판이랑 뒷판에 보면 나무 특유의 무늬들이 있죠~
I posted the side and back of cello because it has beautiful wood patter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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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앞모습 올리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LAST Photo!! The front of my cello!!
첼로는 너무 커서 들고다니기 힘들죠? 그래도 소리는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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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들고다닐때 바이올린이나 플룻같은 악기들 보면 가볍고 작아서 좋겠다라는 생각 할때가 있어요. 그래도 다른 악기들은 서서 연주할때도 있는데 첼로는 의자가 확보되어 있으니까 서서 연주하는분들 보며 위안을 삼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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