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cknock은 카카오가 개발하는 블록체인 클레이튼의 이니셜 파트너 중 하나입니다.
싱가포르 기업 IDBook의 프로젝트로 블록체인 기반의 신원인증 서비스를 활용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텐센트, FBG 캐피탈, 노드 캐피탈, 그라운드x, 렛져 캐피탈과도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Knocknock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개방적이고 접근의 제약성이 없는 보안체계 를 갖춘 신원인증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이 신원인증 플랫폼은 소비자들이 자신의 신원데 이터를 보호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우리는 온라인 쇼핑을 하고 거래를 확인 할때, 또 건물과 헬스클럽에 들어갈 때 로그인 이나 신분증 대신 신체 ID를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할 것입니다.
장점
- 초기 유통량이 적습니다. (초기유통량 약 19억)
총 발행 340,000,000개, 퍼블릭 세일 60,000,000 + 보너스(20%) 12,000,000, IEO 물량 68,000,000
초기 유통 140,000,000개
ICO, IEO 가격이 1이더에 26000개로 초기 유통량은 약19억, 클레이튼 코인중에서 제일 가볍습니다.
Knocknock은 많은 거래소로부터 상장 제안을 받았고 프로젝트의 가치를 가장 높일 수 있는 거래소를 선택했습니다.
7월 중순 한국에서 IEO를 진행하고 7월 말 중국거래소, 8월 초 한국거래소 상장이 확정되었습니다.
6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퍼블릭 세일 기간으로 20% 보너스를 주고 있습니다.
상장정보확인 https://medium.com/@knocknock/monthly-plan-july-b4bdd22b58
- 덤핑물량이 없습니다.
나머지 물량 대부분 엔젤투자자와 팀 물량입니다.
엔젤투자자는 2020년 5월까지 전체 락업, 팀 물량은 토큰생성이벤트 후 12개월에 걸쳐서 풀립니다.
단기적으로는 유통량이 갑자기 늘어날 일은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클레이튼 체인에 온보딩하는 시기가 와도 물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가격상승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 클레이튼 체인에 온보딩
Knocknock 앱은 중국의 IT매체인 CIWEEK에서 2018 최고의 앱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어플은 중국에서 활용중입니다. 주로 비즈니스 목적으로 명함을 통해 사용자를 등록하고 식별하는 기능이 특징입니다.
2019년 6월 27을 시작으로 카카오 클레이튼 메인넷이 출범하고 이니셜 서비스 파트너들이 하나 둘씩 클레이튼 Dapp에 온보딩합니다.
Knocknock또한 신원인증을 주로 비즈니스, 커머셜과 관련된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Dapp을 통해
2019년 4분기에 클레이튼 체인 온보딩할 예정입니다.
로드맵
파트너
한글백서 https://knocknocknetwork.com/Attach/Knockwhite_KR.pdf
공식 텔레그램 https://t.me/Knocknock_official
공식카카오 https://open.kakao.com/o/gAjmx3rb
공식사이트 https://knocknocknetwork.com
Congratulations @whdms1989! You have completed the following achievement on the Steem blockchain and have been rewarded with new badge(s) :
You can view your badges on your Steem Board and compare to others on the Steem Ranking
If you no longer want to receive notifications, reply to this comment with the word
STOP
To support your work, I also upvoted your post!
Do not miss the last post from @steemitboard:
Vote for @Steemitboard as a witness to get one more award and increased upvotes!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