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로 일을 하고 있는데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 보니
배는 볼록 튀어나오고 팔다리에 힘은 빠지고 죽을 것 같네요~
새로 이사 온 아파트 안에 헬스장이 오픈하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무슨 비대위가 구성되야 된다고 영 소식이 없네요....
근데 지금 제 마음은 급하고 운동은 못하고 해서 씩씩 거리고
있는데 친구가 열심히 보충제를 먹으며 운동을 하고 있네요...
열 받아 하는 중에 친구가 먹는 보충제가 눈에 들어와서 뭐냐고
물어 본 다음 어제 바로 구매를 했어요 ㅎㅎㅎ
운동도 안 할거면서 보충제 부터 사다니 빨리 헬스장이 오픈해야 될텐데...
헬스장이 오픈을 하면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해서 같이 공유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