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오남매맘 간호사이야기] 슬픈 현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오남매맘 간호사이야기] 슬픈 현실.

in kr •  7 years ago 

제 사촌동생도 이번에 간호사 되는데 걱정이 되네요. 워낙 티비에서도 많이 봤고 힘든게 많이 보여서요. 그래도 힘내세요!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제 사촌 동생도 이번에 취직하는데.... 인생의 쓴맛을 제대로 맛 보겠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