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 줄서서 마시는 커피라고 합니다.
그만한 커피맛이 있다기 보다는
사진 한장을 위해서 이지 싶습니다.
일명 소확행 이겠죠
5000원으로 뉴요커의 기분을 만끽하고 싶은 그런 심리이지 싶습니다.
그럼에도 블루보틀의 커피 풍미는 뛰어 납니다.
900초 기다림의 미학입니다.
이제 birch coffee 만 남았나요 ㅎ
5시간 줄서서 마시는 커피라고 합니다.
그만한 커피맛이 있다기 보다는
사진 한장을 위해서 이지 싶습니다.
일명 소확행 이겠죠
5000원으로 뉴요커의 기분을 만끽하고 싶은 그런 심리이지 싶습니다.
그럼에도 블루보틀의 커피 풍미는 뛰어 납니다.
900초 기다림의 미학입니다.
이제 birch coffee 만 남았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