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날 차례 지내고,
바로 평창으로 날아갔지요.
아침 일찍 가서 그런지,
아직은 사람이 많지 않은 상황.
표 사고 들어가는데 5분정도 대기.
수퍼스토어에 가시 수호랑이 많드만요.
수호랑 만원짜리 하나 샀는데,
몇 개 더 살걸..
그렇게 인기가 올라갈 줄 몰랐어요.
앙증맞은 사이즈라 가방에 달고 다니면 참 좋은데..
설 날 차례 지내고,
바로 평창으로 날아갔지요.
아침 일찍 가서 그런지,
아직은 사람이 많지 않은 상황.
표 사고 들어가는데 5분정도 대기.
수퍼스토어에 가시 수호랑이 많드만요.
수호랑 만원짜리 하나 샀는데,
몇 개 더 살걸..
그렇게 인기가 올라갈 줄 몰랐어요.
앙증맞은 사이즈라 가방에 달고 다니면 참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