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우초 피려 갔다가 예쁜 새가....

in kr •  2 years ago 

새벽에 회사에 나와 글을 쓰고 집에 가려는데

화사 정원..해우초 피우는 곳에

새가 죽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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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펴보니. 이 정원이 자기 구역인 고양이가 범인이 아니라

우리 건물의 유리창 이었다. 마침 사무실에 삽이 있어서

잘 묻어주고..신묘장구대라니로 천도해 주고 묻어 었는데

다시 몸 받아 태어나겠지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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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