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59 : 나는 왜 그렇게 살 수 밖에 없었는지...를 알고 나니, 남들이 나보고 65세란다! ㅎㅎㅎ

나는 왜 ‘이 짓’을 20년간 해왔던가?

1992년 우연히 월간중앙에서 ‘신경영 선언’을 막 끝낸 이 건희회장의 인터뷰 기사를 보게 되었다.
인터뷰 중에 이 회장은 자신은 한 번 읽은 책은 두 번 읽는 법이 없는데,
당시 어떤 책을 두 번 이상 읽었다고 한다. 도저히 이해와 공감이 가지 않아서라고 했다.

그 책은 ‘이치키 히로유키의’ “타리키” 라는 일본책이었는데, 한국어로는 타력(他力)이라는 의미이다.
이 회장은 사람들이 자기 생각대로 산다고 생각하지만 사람들은 자신이 하는 어떤 말도 행동의
단 0.00000000000001%도 자기의 힘 즉 자력(自力)이 아닌 것이 이해가 안 된다고 했다.

석가모니 부처님 말씀도 “신과 인간은 100% 타력에 의해서 움직인다”고 했다.
그 것을 벗어나는 길이 깨달음!이라는 것이다.
그 대표적인 가르침이 우리가 그간 공부한 '금강삼매경'이다.

이 말은 다행히도 과학에 의해서 100% 진실임이 밝혀지게 되었다.
우리는 지금까지 100% 타력이 아닌, 100% 자력에 의해 살 수 았는 '기초공부'격인
{금강삼매경} 다섯번째 품인 '입실제품- 진실의 세계에 들어가는 품'까지 공부를 하였다.

아마 이 공부를 같이 하시는 분들도 진정한 새해인 음력 1월 1일 내일 모래 {양력 2023년 1월 22일}부터
100% 자력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공부인 '진성공품- 진실의 세계에서의 작동원리 품'을 공부하게 될 것이다.

임인년 섣달 그믐날인 내일은 현대과학이 밝힌..왜 우리가 단 0.0000000000001%의 자기 힘이 아닌
자신의 뇌에
누군가에 의해 입력된 프로그램에 따라 살아왔는지
지난 58일간의 공부를 현대 과학이 밝힌 사실을 기록해둘 것이다.

1. 20 {대한 - 24절기 마지막인지라 몹시 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