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83: 모든 ‘법(法)’은 ‘인간의 완성’을 위한 방편일 뿐!

금강삼매경의 꽃 {여래장품}의 마지막 날이다.

우리의 직계 조상인 {‘태호 복희’할아버지}는 우주의 생성원리인 {복희 8괘의 코드}를 우리에게 남겨주셨다.

중국의 주나라 문왕시절 역시 우리 직계 조상인 {‘강태공’ 하르방}은 천지자연의 변화원리인 {문왕 8괘의 코드}를 남겨주셨다.

2026년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고 살던 인간들이..자신이 누구인지 알게 되는 하늘 때 천시(天時)가 도래한다고 한다.

그 때 이후 인간이 천지 우주 대자연을 운용을 하게 된다고 하여 {정역 8괘의 코드}를 역시 120여년 전 우리 조상인, {일부 ‘김 항’할배}를 통해 남겨주셨다.

{정역 8괘}는 중앙서버식 통치체제가 아닌, 블록체인식 분산통치 시대를 말한다. 그래서

1. 하늘 건천
2. 못 태택
3. 불 리화
4. 벽력 진뢰
5. 바람 손풍
6. 물 감수
7. 뫼 간산
8. 땅 곤지

글자 위치를 밖에서 안을 다 보도록 글자 위치를 놓았다.

반면 복희 8괘와 문왕 8괘는 내부에서 왕이 외부의 하늘을 보도록 글자를 배치했다.

이것은 복희 8괘와 문왕8괘의 시대인 세간법의 무상의 시대를 넘어

정역8괘의 출세간법의 상법(常法)시대가
2026년 춘분을 기점으로 {완성된 인간} 즉 {모든 존재가 여래}가 되는 시간이 도래함을 밝히는 것이다.

상법(常法)시대는 생멸법의 시대가 끝나고, 불생불멸의 시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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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장품의 게송은 따라 암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