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에도 다들 고생

in kr •  27 days ago 

위험한 사지로 들어가기 직전의 웃음.

과연 무슨 심정이었을지 한 사람의 시민일뿐인 입장에서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확실하게 전달되는 것 하나는 시정잡배들과는 나라를 위한 마음에서 아득한 격의 차이가 느껴진다는거다.

이걸 보고 숭고함을 느끼지 못한다면 심장이 죽은것이고 비웃는다면 머리가 죽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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