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직장동료 청첩장을 받았습니다.woosangwon (73) in kr • 19 days ago 각기 열심히 살고 있네요 오랜만에 이야기는 좋았습니다. 너무 집에만 있지 말고 이런 환기도 종종 해줘야겠습니다. kr krsuccess buddha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