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카툰] 천국

in kr •  7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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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는 얀카, 더키, 미스터 펭 3형제의 일상 이야기 입니다.

4컷만화는 7일 이후 부터 수정 및 삭제가 불가능하여 삭제하였습니다.

5일까지만 전시되며 6일이 되는 날 아래의 주소로 이동됩니다.

http://yancartoon.com/ 에서 지난 모든 웹툰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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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는 소고기대로 좋지만 저도 돼지가 더 좋더라구요.ㅋㅋ
이번에 부산 갔다가 깔금한 무한리필집이 있길래 새삼 놀랐습니다.
요새 무한리필 식당 수준이 예전의 내가 알던 그 식당이 아니어서...

약간 품질이 딸리는것도 있었지만 여튼 맛있게 먹었습니다. ^^

일등이닷!!! 삼겹살은 사랑입니다 +_+

삼겹살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제 뱃살도 삽겨...아...아닙니다. ^^

ㅋㅋㅋㅋㅋ
맜있게 드셨네요 ㅎㅎㅎㅎ
마이쩡 오물 오물 .ㅋㅋㅋ

아직까지 여운이 남았습니다. ^^;

소고기는 나눠먹어야 한다는 어떤 분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삼겹살은 사랑이고 치킨은 진리입니당
아 먹고싶당!!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치킨이 땡기네요.ㅎㅎㅎ

ㅎㅎ 저절로 오물오물을 찾게 되네요~ 따스한 고기만찬이셨겠습니다.. 툰에서 훈내가 납니다~^^

아마 그 식당은 남는게 별로 없었을것 같습니다.

저와 아내는 대패를 좋아해서 무한리필가서 대패만 먹는데
본전은 못건지는거 같아요~ㅎㅎㅎ

ㅎㅎㅎ 저희는 어제 본전치기는 한것같네요. 분발하셔야겠습니다. ^^

웹툰 잘보고 갑니다 ㅎㅎㅎ
삼겹살은 사랑입니다.~~~~~ 삼겹살 먹고 힘내세요 !!!
팔로우 하고 가겟습니다 맞팔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맞팔합니다. ^^

천국 얘기 듣고 왔습니다 ㅋㅋ
역시 고기는 소보다 삼겹이죠 ;D
점심시간 다가오는데 고기 먹고 싶네요 ㅡㅜ

아...이젠 고기가 없으니...밥에 물 말아 먹어야겠습니다. ;ㅁ;

오늘은 삼겹살을 먹겠습니다!

맛있게 드셨는지 모르겠네요. ^^

서로 먹여주는 천국은 아니었지만, 삼겹살에 목살, 항정살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

크 삼겹살 너무 맛있죠 특히 두툼한게 아주..

1센티 정도 되니 잘 익지는 않았지만 아주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

저도 소고기보단 돼지고기파입니다! ㅋㅋㅋㅋ
두툼하게 썰어서 쌈장 조금 뭍히고 입속에 넣으면 육즙이 팡팡!!!

돼지고기는 질리지 않습니다. 밥반찬으로도 좋고 그냥 먹어도 좋죠. ^^

표정들이 모두 천국(?)에 있는 사람들 같네요. ㅎㅎㅎ
ourselves로 우리 모두 천국 갑시다~

힘들고 우울하고 쳐질때 고기는 힘을 줍니다. 다들 고기먹고 화이팅~! 합시다!

단감을 아작아작. ㅎㅎ
마지막 말이 너무 귀여워서 픽 하고 웃음터졌네요.

형제간의 사랑을 무한리필집에서 확인하시다니 코미디아닌가요 흐흐.

고기 만세~!

양보가 가능해지는 무한리필삼겹살
이곳에서 그들의 우정이 콸콸콸~! vj특공대버전

센스가 있으시군요. ^ㅁ^ ㅎㅎㅎ유일하게 양보가 가능한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역시 천국은 가까이 있네요~ 가기 전엔 기대하지만 가고 나선 후회하는 무한리필집.. 소화제 필수입니다. ㅎㅎㅎ

소화시키는데 12시간쯤 걸린것 같네요. 다소 부담스러운 곳임에 틀림없습니다. ^^

...삼겹살....
옆에서 먹여주고, 나도 내 젓가락으로 먹고.. 아이 행복해..+_+

매일매일 고기 먹고 싶어요. 콜라는 필수! ^^

ㅋㅋㅋㅋ 억지로 먹여주는 건가요 ㅋㅋㅋ

너무 밀어 넣어서 약간 넘어올뻔 했습니다. 너무 먹었어요. ;;;

아 고등학교 때 생각나서 정말 많이 웃었습니다...우선 감사드려요~~ ^^
한식부페가 붐처럼 일어나던 시절.. 친구들과 가서 정말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중 한놈이 몸을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올라온다고 해서...ㅋㅋ 사장님한테 욕먹으면서 고대로 들고나왔던 기억이 있네요..ㅎ
제가 겪었던 것만큼은 아니었겠지만..ㅎ 형제끼리 친해보이는 거 자체도 넘 보기 좋네요 ^^ 역시 삼겹살은 사랑입니다.ㅎ

학교 앞에 있던 한식 뷔폐는 그렇게 다 사라져 버렸습니다. 애들이랑 가서 수북하게 빈 접시를 쌓아놓고 사진을 찍었었죠. 옆에서 보던 사장님의 눈빛...

무한리필 삼겹살 집 가면 왜 된장도 주지 않나요~? ㅎㅎ
저는 질리고 배부를 때쯤 또 뜨끈한 된장을 먹고 다시 고기를 먹으면
자꾸 들어가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ㅠㅠ

된장이 있었습니다. 된장찌게도 있었죠. 그래서 신나게 먹었습니다. ^ㅁ^

ㅋㅋㅋㅋ오늘도 웹툰 잘보고 갑니다!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크윽 동네에 친구녀석이 말하길 진짜 삼겹살이 혀에 살살 녹는 맛집이 있다고 하는데 세달째 못 먹고 있습니다..
갈때마다 만석이더군요...심지어 밖에 서서 기다리는 사람까지...

삼겹살도 고기 좋고 ! 허브솔트까지 잘 뿌리고 ! 불까지 좋으면 진짜 녹습니다 !! 다만 배가 불러지면 그것도 여지없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