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흐름과 다른듯하여 좀 그렇지만
영화제작자라면 자본가입니다. 그들중에는 부자가 많겠지요.
영화비평가라면 자신이 가진 지식이나 견해를 다른 이들에게 나쁘게 말해서 파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노동자라고 할 수 있겠네요.
따라서 제작자는 부자가 있어도 비평가는 부자가 없을듯 합니다.
- 제작자는 영화의 긍정적인 측면을 바라봐서 제작에 투자하는 사람이고 비평가는 영화의 여러 가지 측면을 뜯어보다 보니 좀더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기 쉬워서 일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