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피아노 건반처럼.

in kr •  3 years ago 

건반하나에서 나오는 음으로는
음악이 되기가 힘들다.
여러개의 건반에서 나오는 음이 화음이 됐을 때
비로서 음악이란 가치가 생기는 것이다.

사랑도 마찬가지다.
일방적이기보단 서로간의 소통이 있을 때
비로서 사랑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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