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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복잡할 때는 아무도 없는 곳으로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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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몸도 비우고, 사람도 비워야 할 때가 있는 법...
그것이 어쩌면 충전의 시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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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히려 사람 많은 곳으로 가고 싶네요.. 아무도 없는 곳에 너무 오래 있어 복잡한 머리가 더 꼬이네요. 으악!

내년엔 하루에 일부는 조용한 시간을 가지려고 해요.
떠나지 못하니 하루의 일부는 그렇게 쓰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