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은 뭐랄까 신대륙 같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정복하지 못한 미지의 땅 같은 느낌 ..
뭔가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더 신선합니다.
지금은 좀 단점들이 많이 보이실테지만
조금만 깊이 여러가지를 살펴보시면 살짝 멋진 곳인걸 알수 있으실 것입니다.
뭐 하지만 유토피아는 아닙니다. ^.^;;
steemit 4일차 현재까지 느낌
스팀잇은 뭐랄까 신대륙 같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정복하지 못한 미지의 땅 같은 느낌 ..
뭔가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더 신선합니다.
지금은 좀 단점들이 많이 보이실테지만
조금만 깊이 여러가지를 살펴보시면 살짝 멋진 곳인걸 알수 있으실 것입니다.
뭐 하지만 유토피아는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