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이나 철학적인 순간이네요.
아마도 선택의 이유가 책한권은 나오지 않을런지...
선택을 하지 않는 것도 방법이 아닐까요^^
RE: 나의시선 - 살려야 하나 죽여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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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시선 - 살려야 하나 죽여야 하나
나의시선 - 살려야 하나 죽여야 하나
무척이나 철학적인 순간이네요.
아마도 선택의 이유가 책한권은 나오지 않을런지...
선택을 하지 않는 것도 방법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