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코인비평) 한국 ICO 버블의 공범자들 -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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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비평) 한국 ICO 버블의 공범자들 - 1편

in kr •  7 years ago 

끼어들 생각은 없지만..
토큰뱅크에서 판매하거나 판매 했던
코인이 무조건 스캠이라는
Lsh 전제부터 틀린거같네요..

그렇게 따지시면 젤 위험하고 짚어봐야하는게 저는 크립토 펀드들의 비공개 프라이빗 세일이나 기습상장 및 덤핑 등 인거같네요.. 언젠가 다뤄주시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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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years ago (edited)

토큰뱅크에서 파는 ICO가 스캠이라고 말한적없습니다. 상당수가 함량미달인것은 여러가지 근거로 확인 가능합니다.

토큰뱅크에서 판매하는 것과 소소씨가 소개한것이 어떤것이 겹치고 겹친 ICO들의 현재 상태와 객관적인 평가는 어떤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함량미달이라는 기준이 어떤 기준인지도 명확하게 말해주셔야 할듯하고

소소님이 소개해준 것들이 좋은 평가를 받진 않았습니다..

비판을 하더라도 정확한 내용을 가지고 합리적인 비판을 해야지
스캠헌터처럼 비판하여 인기도를 얻으려고하는것처럼밖에 안보이네요 하하..

희망적으로 투자를 권유하는 방송내용이 상당수 인것은 사실이고 단톡방 등 문어발식 영향력을 확장해서 본인이 투자한 종목을 오픈해서 사조직화 한 것은 사실이죠.
소소라는 사람이 어떤 전문성이 있는지 그 방 사람들 아무도 모른채 신격화 되어 쫒아가고 있습니다.

어떤 희망적으로 투자를 권유한다는건지...

방송을 봤는지 모르겠을만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