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합니다. 사람들은 정재원 선수가 '금빛 조력자'라며 엄지를 치켜 세우고 있는데, 정재원 선수 본인도 정말 만족한 레이스였을지는 의문이네요
RE: '국가대표'선수에게 '국가'를 위한 희생을 강요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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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선수에게 '국가'를 위한 희생을 강요하지 마세요.
'국가대표'선수에게 '국가'를 위한 희생을 강요하지 마세요.
동감합니다. 사람들은 정재원 선수가 '금빛 조력자'라며 엄지를 치켜 세우고 있는데, 정재원 선수 본인도 정말 만족한 레이스였을지는 의문이네요